다이어리 18

2012년 내 다이어리~ 스와로브스키가 반짝이는 심플미 지존...

***다이어리 자랑용 포스팅*** 2012년 다이어리를 구입했어요!! 작은곰자리 모양의 스와로브스키가 반짝거리는 심플미 지존의 다이어리.. 포스작렬...+_+ 하얀표지에 스와로브스키만 뙇!! 우와ㅏㅏㅏ 이건 순백의 미녀(?)인가 별자리는 4가지인가 있었어요 - 카시오페이아랑 ..기억안남 무튼 별자리마다 속지 색깔이 달라요 이건 보라색~ monthly plan weekly plan free note 표지의 일러스트! 이건 line note의 일러스트~ 라인노트는 요래 생겼어요 언밸러스한 라인의 길이가 눈에 튀네여ㅎㅎ 그리고 스와로브스키 품질보증서..ㅎㅎㅎ 우와우 ..ㅋㅋㅋ 들어있는 스티커~ 파스텔톤이 예쁘더라구요ㅎㅎ 보너스로 세계지도와 스와로브스키가 박힌 연필까지!!!+_+ 만년다이어리라 상관은 없는데 작..

한지공예로 만든 일기장 - 고급스럽게 1년을 시작해 보아요 :)

본 상품은 봄아트마켓 상품입니다. 를 누르시면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 한지로 만든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다이어리입니다. 무선 일기장으로 글 뿐 아니라 그림을 그리기에도 편하겠어요 :) 크라프트지는 고풍스러움을 더해주죠ㅎㅎ 학용품, 노트, 한지공예,yellow rose,19000원, 학용품, 노트, 한지공예,yellow rose,, 노란장미는 왠지 호박꽃이 생각나는 가을빛이 도는 발랄한 일기장이에요. 담쟁이덩굴모양은 은은한 녹색이 벌써부터 봄을 부르는 것 같네요 ^^ 표지: 한지,따쏘띠 페이퍼내지: 미색지 or 크라프트지(선택)분량: 105매 한지로 만든 100% 수공예노트!!! 한지를 탈색하여 이탈리아 따쏘띠 페이퍼를 붙여 작업한 노트입니다.여러번의 탈색을하고 마감제까지 손이 많이가는 노트라 많은 ..

노트추천] 상큼한 푸른꽃 노트

상큼한 푸르른 색을 띠는 예쁜 노트에요! 나만의 일기장으로 너무 예쁠 것 같아요ㅎㅎ 속지는 크라프트지라서 고풍스럽고 멋도 있을 것 같네요 :) 학용품, 노트, 북아트,푸른꽃노트,20000원, 학용품, 노트, 북아트,푸른꽃노트,, 속지 : 크라프트지 (평량 100g) 80매겉지 : 꽃무늬 원단 + 북코너 + 세무끈날씨도 풀리고 화사한 원단이 이쁜 노트입니다. ^^,blogshare,

해피블루) 다이어리+일기장+가계부 세트

2007년을 시작하며 해피블루가 정말 착하게 준비한 3종세트...가계부.일기장.다이어리...지금과 같은 디지털시대에...무슨 아나로그같은 소리를 하는지..하며 친구가 한 소리 하더군요...일기장이 왜 필요하느냐고...요즘은 편지도 사라지고 전화에 ..인테넷만 연결되면 메일이나 쪽지로 금방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..그래도 전 아직까지 편지 쓰는 게 좋구요..가끔씩이지만..일기를 쓰기도 합니다...지금 와서 10년전에 제가 쓴 일기을 보니...내가 무엇 때문에 스물의 고개를 넘어오며 힘들어 했는지...울 신랑때문에 가슴 아파하던 기억들...다 고스란히 남아 있던걸요...그래서 전 때로는 제 생활의 조금이라도.. 아나로고로 살고 싶습니다...MP3도 좋지만 때로는 카세트테잎도 듣고 싶어요..저만 그런..

세이다이어리로 2012년엔 좀더 알찬 삶을 살아볼까요* 2012다이어리추천

다이어리하면 또 하넬이죠 ^-^ (이런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인지ㅋㅋㅋ) 여러분은 다이어리를 쓰시고 계시나요? 보통 열심히 쓰려고는 하는데.. 몇 번 쓰다가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라구;; 이런 서글픈 말씀만 하시네요ㅠㅠ 어언 다이어리를 쓴지만 8년째!! 우하하하 나날이 발전해가는, 나날이 예뻐지는 제 다이어리를 보며 혼자 뿌듯해하는 다이어리 덕후 하넬이~ 2012년 다이어리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:)) 다이어리... 뭐 필요하겠어..? 라고 하신다면 섭섭합니다잉~ 다이어리가 있으면 좀 더 알찬 삶을 살 수 없다? 있다!! 계획적인 삶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모두가 공감하실거에요,, 맞죠?? :P 하루하루 해야할 것들을 계획하는 것과 더불어 한달을 계획하고, 또 1년을 계획하는 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..

아기자기한 다이어리 3종세트

2007년을 시작하며 해피블루가 정말 착하게 준비한 3종세트...가계부.일기장.다이어리...지금과 같은 디지털시대에...무슨 아나로그같은 소리를 하는지..하며 친구가 한 소리 하더군요...일기장이 왜 필요하느냐고...요즘은 편지도 사라지고 전화에 ..인테넷만 연결되면 메일이나 쪽지로 금방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..그래도 전 아직까지 편지 쓰는 게 좋구요..가끔씩이지만..일기를 쓰기도 합니다...지금 와서 10년전에 제가 쓴 일기을 보니...내가 무엇 때문에 스물의 고개를 넘어오며 힘들어 했는지...울 신랑때문에 가슴 아파하던 기억들...다 고스란히 남아 있던걸요...그래서 전 때로는 제 생활의 조금이라도.. 아나로고로 살고 싶습니다...MP3도 좋지만 때로는 카세트테잎도 듣고 싶어요..저만 그런..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