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를 중1떄부터 쓰기 시작해서 어느덧 모은게 이렇게나 많아졌네요 +_+ (잃어버렸다가 새로 사고 다시 찾고 등등했더니;;;) 심심할 때 하나하나 가끔씩 들쳐보면 얼마나 추억에 잠기면서 행복해지는지 몰라여 ㅋㅋ 뿌듯하기도 하구여~ 여기서 잠깐! 제 다이어리들이 모두 같은 "종류"가 아니라는 사실! 오늘은 다이어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까요~ +_+ 1. 플래너, 계획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놓고 체크하는 플래너형식 중학교때는 주로 플래너인 다이어리를 썼답니당 하루에 할 게 뭐저리 많았는지 ㅜㅜㅜ 역시 대한민국 학생이 제일 빡쎈 직업인듯 싶네요 ㅜㅜㅎㅎ 2. 일상 말그대로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메모?하는 식의 다이어리 "공부하고 운동하고", "Final 아자아자" 보이시죠? 결심 등을 적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