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로그/IT

밀리의 서재 : 오디오북 3개월 사용 리뷰

앙쥬:) 2026. 6. 29. 0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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🎧 운동할 때, 출퇴근할 때 — 귀로 읽는 책, 밀리의 서재

숏츠, 릴스, 틱톡 — 어느 순간 30분이 사라져 있는 그 느낌 알죠? 근데 사실 그 시간에 이어폰만 꽂으면 책 한 챕터가 들어와요.

요즘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 쓰면서 독서량이 진짜 늘었어요. 비결은 딱 하나 — "눈이 비어 있는 시간"에 듣는 것.

 

출퇴근 시간,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에 

무의미하게 인스타그램 포스트나 틱톡, 숏츠를 무한 스크롤 하지 않으시나요??

제가 바로그렇고.. 점점 더 바보가 되는 느낌이라서요 ㅠㅠ

그래서 다짐을 해보았어요. e-book을 읽자..!

그래서 밀리의서재를 회원가입했는데, 이게 왠걸요

오디오북은 신세계 였어요...!


내가 주로 듣는 순간들

🏃‍♀️ 운동할 때 — 러닝머신 위에서 책 한 챕터 뚝딱. 운동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"조금만 더 듣고 싶어서" 더 뛰게 됨

🚗 운전할 때 — 라디오 대신 오디오북. 막히는 구간도 크게 안 짜증남

🚇 출퇴근 지하철에서 — 핸드폰 들여다볼 필요 없이 이어폰만 꽂으면 끝


성우 버전은 진짜 달라요

성우가 직접 읽어주는 버전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게, 책을 직접 앉아서 읽는 것에 비하면 드는 노력이 100분의 1 수준인데 내용은 그대로 흡수돼요. 운동하면서, 운전하면서, 출퇴근하면서 — 어차피 써야 하는 시간에 얹어서 듣는 거니까 뇌를 낭비하는 대신 뭔가 쌓이는 느낌?

속도 조절도 되고,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도 있어서 자기 전에 틀어놓기도 딱 좋아요.


이런 분들한테 강추

  • 책은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 분
  • 출퇴근·운동 시간을 좀 더 알차게 쓰고 싶은 분
  • 숏츠 보다가 "나 왜 이러고 있지" 싶었던 분

눈으로 읽는 책이랑 완전히 다른 경험인데, 어차피 흘려보낼 시간에 뭔가 쌓인다는 게 생각보다 기분 좋아요 📖✨

 

 

 

** 운동할때 추천 도서

- 프로젝트 헤일매리 (오디오북에 빠지게 된 가장 첫 작품!!!) 

- 히가시노 게이코 작품 (일본 추리소설 작가)

- 투자 관련 (돈의 속성 등) 

- 역사/세계사 관련 책

- AI 지식에 대한 빠른 습득이 가능한 책

- 사회철학 관련 고전 (플라톤 등)

 

 

 

참고로, 저는 5분만에 지루해지면 다른 책으로 넘어가요 ㅎㅎ

제 책 취향이 생각보다 확고하더라고요..

위 책들과 유사한 책들, 저랑 취향이 비슷하다고 생각드신다면 추천 젭알 부탁드려요...! 🙏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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